Latest Posts:

Sorry, no posts matched your criteria.

Back To Top

RENO COMMUNICATIONS

quote

오늘은 RBM으로 Comeback 하신 박소연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.

 

Q. 오랜만에 뵙습니다. 팀장님^^ RBM에 다시 돌아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?

A. 박소연 팀장 : 언제 쉬었나 싶네요. 딱 1년 1개월만인데 팀도 바뀌고 회사건물도 바뀌고 해서 돌아온 게 아니라 첫 입사 한 것 같아요. 예전엔 공간이 트여 있어서 살짝 어수선한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부문별로 층을 나누어서 그런지 좀 더 아늑해 보이네요. 첫 면접 보러 왔을 때(압구정)가 엊그제 같은데 점점 커져가는 RBM을 보니 굉장히 뿌듯하네요..딱히 제가 한 건 없지만…ㅎㅎㅎ

 

Q. 쉬시는 1년동안에는 어떻게 지내셨나요?

A. 박소연 팀장 : 카톡 메시지처럼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고 왔어요. 직장생활 시작하고 나서 2개월 이상 쉬어 본 적이 없어서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그런 것들을 모두 해보았어요. 회사 다닐 때 보다 더 바빴다고나 할까요? ㅎㅎㅎ 수영강습듣기(매번 평영에서 진도 못 뺀걸 이번에 접영까지)/프랑스자수 배우기/피아노 배우기/필라테스/둘레길 탐방/낮에 집 주변 산책하기/유럽여행 등등 1년 꽉 차게 해볼 거 다 해보고 지냈어요.

 

Q. 예전 업무와 새로운 업무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?

A. 박소연 팀장 : 이전 업무는 운영그룹에서 디자인 팀을 맡아 SK브로드밴드 운영을 했었습니다. 다시 와서는 디자인 그룹에서 디자인을 할 예정이고요. 딱히 나누자면 운영과 구축?? 운영은 일 적인 재미는 덜 하지만 좀 더 그 회사만의 전문적인 지식과 웹사이트 운영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을 키워갈 수 있고요. (인하우스 디자이너역량) 구축은 디자인 트랜드나 신기술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조금 힘들지만 많은 보람과 재미가 있어요.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.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잘 부탁 드릴께요.

 

Q. 다시 돌아오게 만든 우리회사의 매력이 있다면?

A. 박소연 팀장 :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? 그게 제가 한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.

Q. 많은 사진들 중 이 컷을 인생샷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?

A. 박소연 팀장 : 돈이 최고다…. 새삼 느끼게 해준…

 

Q. RBMer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얘기가 있으신가요?

A. 박소연 팀장 : 회사에서 좀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셨으면 해요. ^^ 인생에서 잠 다음으로 회사에서 있는 시간이 가장 긴데 재미없이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.

Post a Comment